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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2

고양이용품 - 매직캔 히포 쓰레기통 개에 비해 손이 덜 가는 고양이지만 고양이 배변 냄새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쓰레기통 만큼은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다. 먼저 고양이를 키우던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매직캔이라는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성능이 괜찮아 27L, 21L 제품응 각기 하나씩 추가 구매 했다. 상자를 열자 마자 보니는 비닐 손잡이가 참 마음에 든다. 보통 손잡이 없는 비닐에 제품이 담겨 오는데 이 경우, 제품을 꺼내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상자를 엎어도 보고 상자와 제품 사이에 손을 넣어 보기도 하고... 심한 경우는 상자를 찢기도 해야 하는데 매직캔은 손잡이가 붙어 있어 제품을 꺼내기가 용이했다. 군더더기 없는 모습. 휴지통 입구가 밀폐 처리돼 있어 쓰레기 냄새가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 다만 21L 제품의 경우, 생각보다 봉.. 2023. 9. 20.
기타 - 스타벅스 2018 여름 e 프리퀀시 돗자리 스타벅스 여름 e 프리퀀시 돗자리를 교환해 왔다.커피야 매일 마시는 거고 다행히 이번 스페셜 음료중,미드나이트 포카 프라푸치노가 먹을만 해서 빨간 스티커도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 완료. 커피컵 모양의 종이 커버를 제거하면 돗자리 주머니가 보인다.스타벅스 직원 曰, 케이스는 옐로우가 돗자리는 핑크가 예쁘다고...필자의 눈에는 돗자리고 케이스고 모두 옐로우가 마음에 들던데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제각각이긴 한 모양이다. 사실 프리퀀시를 모으기 전,매장에 비치된 돗자리를 들어보고 조금 놀라긴 했다.주로 나들이에 사용해야 할 돗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상당했던 것.교환용 상품이라 펴볼 수는 없었지만돗자리를 꼭 가져야겠다는 의욕은 상당히 떨어진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돗자리를 교환해 와 보니 그 우려가 현..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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