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대부도2

대부도 - 카페: 뤼드카페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디저트 카페/아이폰X) 내 돈 주고 사먹은 후기 =) 뤼드까페031-883-2662카페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341 일전에 포스팅 했던 삐죽이 칼국수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고근처에 괜찮은 디저트 카페를 검색하다 발견한 '뤼드카페'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에 분위기가 괜찮게 올라왔길래앞 뒤 안가리고 일단 카페로 향해봤다. 그런데 카페 위치가 살짝 엄하다. 간판도 상당히 작고... 눈에 띄지 않는다.아울러 시화방조제쪽으로 대부도에 들어가면이 카페 위치는 반대방향인데다,중간에 유턴을 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곳이기도 하다. 필자 역시 오른쪽에 있는 공터를 지나P턴을 하느라 차량 범퍼를 살짝 긁어먹었다.SUV였다면 괜찮았을텐데 4컨버로는 무리였던 것. 차선을 잘 돌았다 해도 언덕 위에 카페가 있고이 카페 바로 아래는 무려'죽여주는 동치미 .. 2018. 10. 17.
맛집 - 대부도: 삐죽이 칼국수 (백합 칼국수) 내 돈 주고 사먹고 남기는 후기 =) 삐쭉이칼국수032-886-1002국수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337 수년 전에 한 번 들른 뒤로 가끔 일부러 찾아가는 집.대부도 삐죽이 칼국수.맛도 괜찮았지만 뜨내기 외지인을 상대로 하는 집 같지 않게직원들이 밝고 친절했기에 첫인상이 좋게 남았다. 그 뒤로도 찾을 때마다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고 나올 수 있어서요즘은 아예 다른 집은 들어가 볼 생각도 안하고 이 집을 찾는다. 더 친절하고 더 맛있는 집을 찾을 수도 있지만,칼국수가 여기서 맛있어 봐야 얼마나 맛있겠나 싶기도 하고굳이 대부도까지 가서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서일듯. 홀은 이런 느낌이다.식탁과 의자가 없어서 치마를 입은 여성분들은 조금 불편할지도...그래도 이렇게 털푸덕 앉아서 먹는게칼국.. 2018. 8. 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