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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먼트2

타이어 - BMW 430i 컨버터블 얼라인먼트 작업 (F33) 휠 얼라인먼트(Wheel Alignment), 흔히 '얼라이'라고 부르는 작업의 공식 명칭이다. 얼라이라고 줄여서 부르다 보니 명칭을 '얼라이먼트'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듯. 심지어 구글 검색창에 '얼라인먼트'를 입력하면 '얼라이먼트'를 찾았냐고 되묻기까지 할 정도. 아무튼 지난 번에 "섬머 타이어를 미쉐린 PS4로 바꾸며" 주행거리가 5만km에 육박하는지라 '예방 정비' 차원에서 얼라인먼트를 봤는데 그 뒤로 차가 계속 오른쪽으로 쏠려 엄청 애를 먹었다. 어쩐지 멀쩡했는데 사고가 났었는지까지 물어가며 뭘 많이 만진다 했더니... 모쪼록 편마모나 주행중 쏠림이 없다면 절대 얼라인먼트는 건드리지 않길 바란다. 아무튼 해당 업체에 가서 재수정을 요구할까 하다, 그 당시에도 엄청 공들여 작업한 결과물이 워낙.. 2020. 4. 17.
자동차 - 타이어 / 얼라이먼트 /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정비 지난 2013년에 교체한 타이어 중 앞 두짝이 다 돼서 교환을 하기로 했다.어차피 갈아야 할거라면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에 갈아두는게 안전을 위해 좋을테니까. 될 수 있으면 오프라인에서 교환하려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저렴하게 할 수 있나 알아봤는데인터넷 기준 한짝, 5~6만원짜리 타이어를 14만원 이상씩 부르니 살 수가 있어야지어쩔 수 없이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옵션으로 배송 및 설치를 받기로 했다. 타이어는 엑스타 4X의 후속인 엑스타 4X II(KU22)와 마제스티 솔루스(KU50)를 두고 고민하다마침 마제스티를 조금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체가 있길래 마제스티로 주문했다.4X 대비 한짝에 2만원 정도 더 주긴 했지만 엔트리급이라도 프리미엄 타이어라니 낫긴 낫겠지. 주문을 하고 수일이 지나자 타이어 판매.. 2017.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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