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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퀀시3

생활 - 스타벅스 크로스백 (프리퀀시 교환 상품) 2020년 겨울 스타벅스 프리퀀시 교환 상품 중 하나 크로스백. 처음에는 이런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다 후에 가서야 알게 됐다. 서머 레디백 사태를 의식해서인지 홍보를 제대로 안하는 느낌? 색상이 세가지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장 무난한 남색으로 선택했다. 이 제품의 정확한 이름은 스타벅스 "폴더블 크로스백" 이라고. 꽤 밝게 보이지만 이보다는 조금 더 차분한 색상이다. 가방을 접지 않으면 메신저백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는듯 싶다. 스타벅스 답다고 할까? 가방 커버 자석이 붙는 부분에 종이가 덧대져 있다. 경품이니 최대한 싸게 많이 풀자는 마인드가 아니라는 점이 스타벅스 프리퀀시 교환 상품들의 매력인 건가? 뒷면은 이런 느낌. 아무리 스타벅스 매니아라도 스타벅스 로고가 너무 크면 부담스러운데 다행.. 2020. 12. 30.
기타 - 스타벅스 2018 겨울 e 프리퀀시 다이어리 큰 것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지난 11/1까지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1+1 행사를 했다.해서... 그 상술에 대놓고 넘어가 다이어리 두권을 받아왔다.앞에 있는 검정색이 작은 것, 뒤에 있는 흰색이 큰 다이어리다. 우선 큰 다이어리부터 포스팅 해볼까 한다. 첫 페이지에서 눈에 띄는 건 시원시원한 달력 구성.하루하루 칸이 넓으면 일정 정리하기가 정말 수월하다.혹여 일정 변경 사항이 있더라도두줄 죽죽 긋고 그 아래 새로운 일정을 넣으면 되니 정말 굿! 음...?그런데 뒷면의 상태가...?당연히 데일리로 뭔가를 쓸 수 있게 페이지가 있을 줄 알았는데갑자기 점박이 페이지라니...그것도 점이 엄청 많고 굵어서 필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그 뒤로 있는 모눈종이 페이지 역시,선이 생각보다 굵고 진해서 필기에는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단, 오목.. 2018. 11. 3.
기타 - 스타벅스 2018 여름 e 프리퀀시 돗자리 스타벅스 여름 e 프리퀀시 돗자리를 교환해 왔다.커피야 매일 마시는 거고 다행히 이번 스페셜 음료중,미드나이트 포카 프라푸치노가 먹을만 해서 빨간 스티커도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 완료. 커피컵 모양의 종이 커버를 제거하면 돗자리 주머니가 보인다.스타벅스 직원 曰, 케이스는 옐로우가 돗자리는 핑크가 예쁘다고...필자의 눈에는 돗자리고 케이스고 모두 옐로우가 마음에 들던데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제각각이긴 한 모양이다. 사실 프리퀀시를 모으기 전,매장에 비치된 돗자리를 들어보고 조금 놀라긴 했다.주로 나들이에 사용해야 할 돗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상당했던 것.교환용 상품이라 펴볼 수는 없었지만돗자리를 꼭 가져야겠다는 의욕은 상당히 떨어진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돗자리를 교환해 와 보니 그 우려가 현..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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