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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s 문화이야기

영화 -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Aquaman and the Lost Kingdom, 2023) 쿠팡플레이

by BONTA 202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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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아쿠아맨: 마블의 느낌이 나는 DC의 히어로 '칼 드로고'

 

영화 - 아쿠아맨: 마블의 느낌이 나는 DC의 히어로 '칼 드로고'

내 돈 주고 영화 보고 남기는 후기 =) 과연 본인이 아쿠아맨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을지 어떨지 잘 모르겠다.그도 그럴 것이 필자는 DC 영화도 큰 불만 없이 봐 온 사람이기 때문.맨 오브 스틸도

bonta.tistory.com

마블 느낌이 물씬 나는 DC 영화 아쿠아맨.

 

후속편이 나온다는,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어 알고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실제로 관람하지는 않고 기억 속에 묻어뒀던

아쿠아맨과 로스트킹덤(이하 아쿠아맨2)을 뒤늦게 관람했다.

 

아쿠아맨이야 개그코드가 여기저기 섞인 살짝 마이너한 감성의 영화긴 하지만

아쿠아맨2는 그 선을 아득히 넘어버린 영화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

 

아틀란티스가 고작 잠수함 하나,

그것도 음파 대포(?) 한문에 무력화 된다는 것도 이게 맞나 싶었고

전작에서 철천지 원수처럼 싸웠던 동생(옴: 패트릭 윌슨)과 아주 상큼하게 재회하고

캐리비안 해적에서나 나올 법한 탐험 액션을 살짝 보여주는 것도 조금...

 

무엇보다 최강의 빌런일 것처럼 묘사되던 빌런과의 싸움 역시

아쿠아의 삼지창 한방에 정리되는 모습에서

두시간 동안 난 이 장면을 보려고 쇼파에 앉아 있었나 싶은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뭔가 내용이 더 있어야 하는데 시간에 쫓겨 급히 마무리를 지은 느낌?

 

아울러 제이슨 모모아의 경우,

분노의 질주에서 맡은 단테역이 너무 인상에 깊게 박혀서

아쿠아맨이 아닌, 단테의 모습이 자꾸 보여 집중이 더 힘들었다.

 

굳이 속편이 나오지 않았어도 괜찮았을 영화, 아쿠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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