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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영화 목록에 떠 있기도 했고
평론가 평도 나쁘지 않아 보게 된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미국으로 SLBM이 날아오는 와중에 미국의 대응을 그린 영화.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사람의 시점에서 다시 한번 보여준다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감이나 긴장감은 꽤 잘 이어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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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긴장감에 비례한 결과였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망 그 자체다.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이런 물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같은 사건을 다각도에서 두시간을 들여 봐야 했던 걸까?
그 결과가 멸망이든, 공존이든,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확실해야 하지 않았을까?
열린 결말로 남겨두기엔 저질러 둔 판이 너무 컸고
관객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뺏어간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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