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강화도3

강화도 - 충남서산집 본관 (강화도 꽃게탕) 강화도 꽃게집 하면 충남서산집을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웨이팅이 싫다 보니 강화도에 방문하면 외포리 꽃게집이나 강화꽃게집을 다니곤 했다. https://bonta.tistory.com/335 외식 - 강화도: 강화꽃게집 꽃게탕 (외포리/외포항) 음료수 한잔 안 얻어 마시고 남기는 후기. =) 지난 일요일, 비를 뚫고 찾은 강화도 외포항.언제 한 번 강화도 명물 꽃게탕을 먹으러 가보고 싶었는데사람이 많을 것 같아 미루고 미루다,비오는 일 bonta.tistory.com 그런데 지난 4월에는 주중에 시간이 조금 생겨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에 충남서산집을 찾아봤다. 주차장이 너무 한산해서... 문을 닫은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휴무일은 아니었다. 참고로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이라고. 주차장 만큼이나 헐.. 2023. 5. 19.
인천 - 강화도: 다랑채 (전통찻집) 음료수 한잔 안 얻어마시고 남기는 후기. =) 다랑채032-934-8460인천 강화군 선원면 선원사지로51번길 24지번선원면 신정리 303 가로등이 모두 꺼진 강화도의 밤, 심지어 빗길.정말... 이런 곳에 카페가 있긴 있는지 의아해 하며캄캄한 빗길을 헤치고 도착한 다랑채. 그나마도 메인도로에서 살짝 빠져나온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어서한 번은 그냥 지나쳤다 U턴을 해서 되돌아와야 했던 곳.낮이었다면, 비가 안왔더라면 조금은 찾기 수월했을까? 나무로 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눈에 들어오는 모습.입구쪽에는 모자나 가방, 다기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그리고 뭔가 동양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코를 자극하는 찌릿한 향.쌍화차의 향기일까?아무튼 뭔가 알싸한 향이 코 끝을 자극하며다랑채가 '카페'가 아닌 '찻집'임을 알린다... 2018. 3. 7.
외식 - 강화도: 강화꽃게집 꽃게탕 (외포리/외포항) 음료수 한잔 안 얻어 마시고 남기는 후기. =) 지난 일요일, 비를 뚫고 찾은 강화도 외포항.언제 한 번 강화도 명물 꽃게탕을 먹으러 가보고 싶었는데사람이 많을 것 같아 미루고 미루다,비오는 일요일은 괜찮겠지 싶어 일부러 길을 나섰다. 다행히 비가 엄청 오지는 않아 외포항 인증샷은 남길 수 있었다.이 사진을 찍고 바로 비가 쏟아지긴 했지만...그래도 사진을 찍기 전에 비가 내린게 아닌게 어찌나 다행인지. 강화꽃게집032-933-2010인천 강화군 내가면 중앙로 1222 강화도에는 꽃게집이 꽤 많이 있었다.외포항을 들어가는 중에 여기저기서 계속 눈에 띌 정도. 가장 유명하다는 '충남서산집'이나그 다음을 잇는 '외포리꽃게집' 등 여러 가게가 있었지만,우리가 찾은 곳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단 하나.'어서와 한.. 2018. 3. 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