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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3

순천 - 블루밍 카페 (전망 좋은 디저트 카페) 별천지에서 닭도리탕을 맛있게 먹고, 야옹이의 세상이야기 (tistory.com) 순천 - 별천지 닭도리탕 순천에 가면 늘 찾는 집, 별천지. 사실 이름만 들어서는 무엇을 파는 곳인지 감이 안잡히는데 굉장히 맛이 진한 닭도리탕을 파는 집이다. 전경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이다. 지금이야 이미 익숙한 bonta.tistory.com 순천 지인에게 추천 받아 함께 방문한 블루밍 카페. 별천지에서 동천 옆 샛길을 따라, 700m 정도 이동하면 비틀즈 구름다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그곳 3층이 블루밍. 빌딩 3층 높이라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 구름다리. 하지만 근처에 높은 건물들이 없어, 눈에는 확실히 들어온다. 카페 외부에서는 우측에 보이는 보라색 계단으로, 카페 내부에서는 직접 연결된 통로를 통해 올라가 볼 수 .. 2021. 5. 19.
대부도 - 카페: 뤼드카페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디저트 카페/아이폰X) 내 돈 주고 사먹은 후기 =) 뤼드까페031-883-2662카페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341 일전에 포스팅 했던 삐죽이 칼국수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고근처에 괜찮은 디저트 카페를 검색하다 발견한 '뤼드카페'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에 분위기가 괜찮게 올라왔길래앞 뒤 안가리고 일단 카페로 향해봤다. 그런데 카페 위치가 살짝 엄하다. 간판도 상당히 작고... 눈에 띄지 않는다.아울러 시화방조제쪽으로 대부도에 들어가면이 카페 위치는 반대방향인데다,중간에 유턴을 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곳이기도 하다. 필자 역시 오른쪽에 있는 공터를 지나P턴을 하느라 차량 범퍼를 살짝 긁어먹었다.SUV였다면 괜찮았을텐데 4컨버로는 무리였던 것. 차선을 잘 돌았다 해도 언덕 위에 카페가 있고이 카페 바로 아래는 무려'죽여주는 동치미 .. 2018. 10. 17.
카페 - 샤로수길: 망원동 티라미수 우리 돈 주고 사먹고 남기는 후기 =) 망원동티라미수 샤로수길점02-883-7872제과, 베이커리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0 옛날 느낌이 물씬 나는 스뎅으로 된 샤시와 큰 창을 가진 가게.망원동 티라미수.이 길이 '샤로수길'이라는 것조차 모른 채 처음 이 거리를 찾았을 때도이 가게는 눈에 확 들어왔다.(http://bonta.tistory.com/328) 하지만 이곳이 체인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조금 실망했던 기억도 함께 있는 카페.내심 '개인 매장이었으면...' 바라고 있었나 보다. 각설하고 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거의 저녁식사 시간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임에도커피와 간단한 디저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가게 안 여기저기 앉아 있었는데가게 분위기가 분위기라서 그런지 여성 손님들이 .. 201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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