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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3

사료 - 로얄캐닌 캣 파우치 키튼 로프 (고양이 습식 사료) 지난 번 로얄캐닌 체험키트 급여 이후, 로얄캐닌 습식 사료를 추가 주문했다. https://bonta.tistory.com/887 사료 - 로얄캐닌 사료 체험 키트 & 1+1 쿠폰 (고양이 사료) 특히 원료 관련해서 말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댕이는 로얄캐닌을 먹는 중이다. 긴 시간 고양이 사료를 판매해 온 회사이기도 하고 고양이 연령별, 건강 상태별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 bonta.tistory.com 체험키트에서 습식사료로 제공됐던 '그레이비'를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 이번에는 위스카스 습식과 비슷한 '로프' 형태를 선택했다. 참고로 로얄캐닌 습식 사료에는 젤리, 그레이비, 로프의 세 종류가 있는데... 로프는 많이 퍽퍽한 습식, 그레이비는 건식형태의 고형이 있는 타입, 젤리는 젤리 형.. 2023. 2. 6.
생활 - 스타벅스 크로스백 (프리퀀시 교환 상품) 2020년 겨울 스타벅스 프리퀀시 교환 상품 중 하나 크로스백. 처음에는 이런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다 후에 가서야 알게 됐다. 서머 레디백 사태를 의식해서인지 홍보를 제대로 안하는 느낌? 색상이 세가지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장 무난한 남색으로 선택했다. 이 제품의 정확한 이름은 스타벅스 "폴더블 크로스백" 이라고. 꽤 밝게 보이지만 이보다는 조금 더 차분한 색상이다. 가방을 접지 않으면 메신저백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는듯 싶다. 스타벅스 답다고 할까? 가방 커버 자석이 붙는 부분에 종이가 덧대져 있다. 경품이니 최대한 싸게 많이 풀자는 마인드가 아니라는 점이 스타벅스 프리퀀시 교환 상품들의 매력인 건가? 뒷면은 이런 느낌. 아무리 스타벅스 매니아라도 스타벅스 로고가 너무 크면 부담스러운데 다행.. 2020. 12. 30.
기타 - 스타벅스 2018 여름 e 프리퀀시 돗자리 스타벅스 여름 e 프리퀀시 돗자리를 교환해 왔다.커피야 매일 마시는 거고 다행히 이번 스페셜 음료중,미드나이트 포카 프라푸치노가 먹을만 해서 빨간 스티커도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 완료. 커피컵 모양의 종이 커버를 제거하면 돗자리 주머니가 보인다.스타벅스 직원 曰, 케이스는 옐로우가 돗자리는 핑크가 예쁘다고...필자의 눈에는 돗자리고 케이스고 모두 옐로우가 마음에 들던데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제각각이긴 한 모양이다. 사실 프리퀀시를 모으기 전,매장에 비치된 돗자리를 들어보고 조금 놀라긴 했다.주로 나들이에 사용해야 할 돗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상당했던 것.교환용 상품이라 펴볼 수는 없었지만돗자리를 꼭 가져야겠다는 의욕은 상당히 떨어진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돗자리를 교환해 와 보니 그 우려가 현..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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