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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2

통영 - (맛집) 이야꿀빵 (통영사랑여객선터미널점) 심가네 해물짬뽕에서 점심을 해치우고 찾은 이야꿀빵. https://bonta.tistory.com/831 통영 - (맛집) 심가네 해물짬뽕 더카트인 통영에서 어이 없는 사고를 당하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자 지인이 추천한 통영 맛집, 심가네 해물짬뽕을 찾았다. 사진에 담긴 전경은 식사를 마치고 나와, 브레이크 타임 중에 담은 bonta.tistory.com 사실 이야꿀빵을 갈 생각은 없었다...라기 보다 존재 자체를 몰랐다. 외려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 주차를 하고 짬뽕집을 향하던 중, 충무꿀빵 가게를 보고 '오는 길에 꿀빠을 사먹어야지.' 하고 생각했으니... 사실 꿀빵이면 어디든 좋았다는 느낌이었다고 할까? 그런데 가게에 유해진씨 얼굴이 떡하니 걸려 있는 게 아닌가? 어차피 꿀빵 맛이야 다 거기서 거.. 2022. 11. 30.
카페 - 샤로수길: 망원동 티라미수 우리 돈 주고 사먹고 남기는 후기 =) 망원동티라미수 샤로수길점02-883-7872제과, 베이커리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0 옛날 느낌이 물씬 나는 스뎅으로 된 샤시와 큰 창을 가진 가게.망원동 티라미수.이 길이 '샤로수길'이라는 것조차 모른 채 처음 이 거리를 찾았을 때도이 가게는 눈에 확 들어왔다.(http://bonta.tistory.com/328) 하지만 이곳이 체인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조금 실망했던 기억도 함께 있는 카페.내심 '개인 매장이었으면...' 바라고 있었나 보다. 각설하고 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거의 저녁식사 시간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임에도커피와 간단한 디저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가게 안 여기저기 앉아 있었는데가게 분위기가 분위기라서 그런지 여성 손님들이 .. 201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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