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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스타벅스 2018 겨울 e 프리퀀시 다이어리 큰 것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지난 11/1까지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1+1 행사를 했다.해서... 그 상술에 대놓고 넘어가 다이어리 두권을 받아왔다.앞에 있는 검정색이 작은 것, 뒤에 있는 흰색이 큰 다이어리다. 우선 큰 다이어리부터 포스팅 해볼까 한다. 첫 페이지에서 눈에 띄는 건 시원시원한 달력 구성.하루하루 칸이 넓으면 일정 정리하기가 정말 수월하다.혹여 일정 변경 사항이 있더라도두줄 죽죽 긋고 그 아래 새로운 일정을 넣으면 되니 정말 굿! 음...?그런데 뒷면의 상태가...?당연히 데일리로 뭔가를 쓸 수 있게 페이지가 있을 줄 알았는데갑자기 점박이 페이지라니...그것도 점이 엄청 많고 굵어서 필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그 뒤로 있는 모눈종이 페이지 역시,선이 생각보다 굵고 진해서 필기에는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단, 오목.. 2018. 11. 3.
기타 - 스타벅스 2018 여름 e 프리퀀시 돗자리 스타벅스 여름 e 프리퀀시 돗자리를 교환해 왔다.커피야 매일 마시는 거고 다행히 이번 스페셜 음료중,미드나이트 포카 프라푸치노가 먹을만 해서 빨간 스티커도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 완료. 커피컵 모양의 종이 커버를 제거하면 돗자리 주머니가 보인다.스타벅스 직원 曰, 케이스는 옐로우가 돗자리는 핑크가 예쁘다고...필자의 눈에는 돗자리고 케이스고 모두 옐로우가 마음에 들던데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제각각이긴 한 모양이다. 사실 프리퀀시를 모으기 전,매장에 비치된 돗자리를 들어보고 조금 놀라긴 했다.주로 나들이에 사용해야 할 돗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상당했던 것.교환용 상품이라 펴볼 수는 없었지만돗자리를 꼭 가져야겠다는 의욕은 상당히 떨어진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돗자리를 교환해 와 보니 그 우려가 현.. 2018. 5. 31.
오픈카 - 2018 머스탱 컨버터블 보러 갔다 430i 컨버터블 계약 완료 지금 타고 있는 머스탱 2.3 에코부스트는 정말 마음에 드는 차다.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이면 성능, 연비면 연비, 정말 팔방미인이 따로 없다.몇 번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정속주행시 14~15km/L를 찍어주는 스포츠 쿠페라니 놀랄 노자다.심지어 밟으면 밟는대로 쭉쭉 치고 나가주니 가끔 기분을 낼 때도 최고! 심지어 2018년식은 미션도 10단이 들어가고댐퍼 역시 마그네라이드 댐퍼로 바뀌었다니 연비와 승차감도 좋아졌겠지?안그래도 만족스러운 머스탱이 상품성 개선까지 한 셈.문제라면 디자인이 별로라는 거지만...눈매와 테일램프 등 전체적인 디자인이 영 페이스리프트 전만 못해보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머스탱 아닌가?!봄 꽃시즌을 맞아 2018 머스탱 컨버터블을 계약하러 포드 매장을 찾았다.작년에 차를 구.. 2018. 3. 27.
스타벅스 2018 한정 상품 - 스프링 플라워 사이렌 머그 237ml (Spring flower siren mug 237ml) 커피나 한 잔 하려고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눈에 띈 머그컵!아마 2018년 봄 한정 머그컵이 아닐까 생각하는데...매대에 달랑 하나 남아 있기에 별 고민 없이 냉큼 집어들었다.그리고 혹시 더 있는지 물어보니 역시나 품절. 기왕 밖에 나온 김에 주변에 있는 스타벅스를 이리저리 돌며 찾아본 결과,처음 샀던 컵 외에 하나를 추가로 얻을 수 있었다.안그래도 컵을 선물할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었지. 아무튼 포스팅을 위해 찾아 보니 이 상품의 이름은 란다. 머그잔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가 아닐까 싶은데그래도 굳이 머그잔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니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나비 모양의 디자인에는 티백 줄을 걸어둘 수 있다나? 얘 말고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머그잔이 있긴 했지만(355ml)그건 그냥 노멀한 머.. 2018.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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