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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s 세상이야기

가전 - LG 로봇 청소기 로보킹 필터 교환

by BONTA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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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교환한 이후, 로봇 청소기를 정말 '매일' 잘 써먹고 있다.

아침 출근길에 청소를 시키고 집을 나서면,

퇴근하고 돌아와서 뽀득한 방바닥을 느낄 수 있어 좋다.

 

그래서 내친 김에 청소기 필터도 교환해 주기로 했다.

종이 필터와 스폰지 필터가 있는데...

LG전자 소모품샵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두개 해서 6천원 남짓이었던 것 같다.

케어용품/소모품샵 | LG전자서비스 (lgservice.co.kr)

 

케어용품/소모품샵 | LG전자서비스

 

www.lgservice.co.kr

 

 

 

LG전자에서 보내온 택배.

6천원 남짓의 가격임에도 무려 택배비가 무료였다.

배송비를 조금 내야 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았을텐데 무료라니...

정말 LG는 휴대폰 빼고 뭐든 잘하는 느낌이다.

 

여담이지만 10년이 넘은 냉장고와 TV도 아직 멀쩡하고...

공산품은 케바케(Case by Case)라지만 일단 내 경우는 괜찮았으니

LG제품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필터 교환을 위해 일단 먼지통을 꺼내본다.

정말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해놔도 로봇 청소기가 먼지 먹고 있는 거 보면,

어마어마 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정말 여건이 된다면 로봇 청소기는 꼭 하나 사길 추천하고 싶다.

 

 

 

왼쪽이 기존에 사용하던 필터, 오른쪽이 새 필터다.

차량용 에어컨 필터도 보통 1년에 1~2회는 교환하는데...

로봇 청소기 필터도 1년에 한번은 교환을 해줘야 할 듯 싶다.

매일 같이 먼지를 걸러주는 부품이다 보니 더욱 그렇다.

 

 

 

종이 필터 반대편에 위치한 스폰지 필터.

아마 여기서 큰 먼지를 어느 정도 걸러내고 종이필터로 보내는 것 같은데...

사실 스폰지 필터는 교환을 하지 말까도 생각했었다.

가격을 떠나 스폰지를 물에 잘 빨아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말이다.

 

그런데 새 필터와 비교하니

많이 삭아서 구멍이 숨풍숨풍 뚫려 있는 느낌인 것이,

함께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

 

워낙 티가 안나는 부품이라 뭐가 좋아졌는지 확연히 느낄 수는 없지만,

청소기에서 내뿜는 미세먼지를 훨씬 많이 걸러주지 않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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