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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4

[공구] 빅토리녹스 클래식 알록스 (빅토리녹스 클래식 SD) ※ 개인 비용을 지불하고 남기는 후기 2년쯤 전이었나? 해서 생각보다 잘 사용하고 있다. 열쇠고리로 사용하기는 살짝 부담스러운 크기와 무게지만, 무려 스프링 액션 플라이어가 포함돼 있는 걸 감안하면 납득이 가능하다. 중요한 점은 4년 정도 레더맨 PS4를 사용하며 플라이어를 사용한 적이 10번 이내라는 것. 주로 사용하는 도구는 거의 칼이나 가위인지라 이번엔 가벼운 툴을 찾다보니 마지막에 남은 제품이 빅토리녹스 클래식 알록스였다. 참고로 필자가 구매한 '알록스'의 기본이 빅토리녹스 클래식 SD 모델은 툴 좌우의 플라스틱 커버에 이쑤시개와 핀셋이 포함돼 있는데 빅토리녹스 클래식 알록스의 경우, 플라스틱 커버를 없애고 더 얇은 알루미늄 커버를 채용, 이쑤시개, 핀셋을 없애고 부피와 무게를 줄인 제품이다. 크.. 2020. 10. 28.
공구 - 레더맨 스쿼드 PS4 (LEATHERMAN SQUIRT PS4) 내친 김에 해보는 레더맨 스쿼트 PS4 (LEATHERMAN SQUIRT PS4) 포스팅.레더맨 사이드킥이 너무 마음에 들어 가볍게 들고다닐 녀석을 찾다 발견한 녀석.사이즈는 자동차 열쇠 정도 밖에 되지 않고 무게 역시 56.4g으로 꽤 가벼운 축에 속한다.그래도 이 조그만 녀석 속에 들어 있을 건 다 들어 있다. 다른 레더맨 공구들이 그렇듯이 이 녀석도 펼치면 플라이어가 된다.심지어 스프링 액션으로 플라이어를 접으면 다시 펴지는 기능까지 포함돼 있다.가볍게 이것저것 사용하기에 정말 편리한 녀석. 나이프는 작지만 제법 날카로워서 어지간한 것들은 슥슥 잘 잘린다.택배박스를 뜯거나 종기를 자를 때도 효과 만점!하지만 큰 레더맨처럼 안정장치가 있는 것은 아닌지라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힘을 줘서 칼질을 하다 접.. 2017. 6. 13.
공구 - 멀티툴: 레더맨 사이드 킥(Leatherman SideKick) 한참 전에 주문했던 멀티툴 레더맨 사이드킥(Leatherman SideKick)차에 놓고 가볍게 사용할 공구가 하나 필요해서 주문한 녀석이다.문제는 구매한지 벌써 몇 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는 거. 이 녀석을 주문한 뒤에 열쇠고리 용으로 주문한 레더맨 PS4는 가끔 사용하는데,낚시나 등산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사이드킥은 통 쓸 일이 없다.그래도 일단 차 안에 이런 툴이 하나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가? 구성은 레더맨 사이드킥 본체와 파우치, 카라비너, 사용 설명서.이렇게 보니 가격에 비해 구성이 제법 풍부하다.퀄리티야 어쨌든 뭔가 한 아름 받으니 기분은 좋다. 금속 재질인지라 함께 보관하는 다른 물품들에 손상을 줄 수도 있고,자칫 공구를 꺼내다 다칠 우려도 있을.. 2017. 6. 13.
공구 - 멀티툴: 레더맨 SQUIRT PS4 (열쇠고리용) ※ 개인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후기입니다. 얼마 쓸 일은 없겠지만 유사시 사용할 목적으로 소형 멀티툴을 하나 알아보고 있었다.흔히 말하는 맥가이버칼(스위스 아미 나이프)을 살까도 생각했지만,롱노즈 플라이어(펜치)가 있는 녀석이 좋겠다 싶어 레더맨 제품으로 결정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다름 아닌 크기과 무게.길이 5.7cm에 중량이 56g 밖에 되지 않는다.이 정도 컴팩트한 바디에 무려 9가지 툴이 들어가 있는 녀석. 당초 계획대로 자동차 키에 를 걸었는데 차 키가 툴보다 더 크다.조금 덜렁거리는 것이 불편할까 싶기도 하지만 차 키를 자주 꺼내는 건 아니니 괜찮을듯.스마트키라 대부분 주머니나 가방 안에 넣어둘테니 말이다. 툴을 펼치면 롱노즈 플라이어가 나온다.크기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답력이 짱짱하니.. 2017.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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