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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스타벅스 경주 보문호수 DT점 경주에 갈 때마다 들르는 스타벅스 경주 보문호수 DT점. 벚나무와 함께한 모습이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참고로 스타벅스 보문호 DT점과는 다른 매장이므로 방문이나 사이렌 오더를 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처음 이곳에 와서 벚나무 아래로 드라이브 스루를 하는 기분이란... '정말 여행을 왔구나!' 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또 다른 이유, 스타벅스 경주 굿즈. 해마다 리뉴얼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는지 한번 둘러 보는 재미가 있다. 이번 시즌엔 사진에 보이는 머그컵을 구매 완료.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옆으로 보이는 황룡사 9층 목탑. 디테일한 부분에서 경주 느낌이 물씬 난다. 막새 모양을 한 장식품들. 기와 지붕, 기와 끝의 구멍을 막는 부분을.. 2021. 4. 21.
생활 - 스타벅스 크로스백 (프리퀀시 교환 상품) 2020년 겨울 스타벅스 프리퀀시 교환 상품 중 하나 크로스백. 처음에는 이런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다 후에 가서야 알게 됐다. 서머 레디백 사태를 의식해서인지 홍보를 제대로 안하는 느낌? 색상이 세가지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장 무난한 남색으로 선택했다. 이 제품의 정확한 이름은 스타벅스 "폴더블 크로스백" 이라고. 꽤 밝게 보이지만 이보다는 조금 더 차분한 색상이다. 가방을 접지 않으면 메신저백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는듯 싶다. 스타벅스 답다고 할까? 가방 커버 자석이 붙는 부분에 종이가 덧대져 있다. 경품이니 최대한 싸게 많이 풀자는 마인드가 아니라는 점이 스타벅스 프리퀀시 교환 상품들의 매력인 건가? 뒷면은 이런 느낌. 아무리 스타벅스 매니아라도 스타벅스 로고가 너무 크면 부담스러운데 다행.. 2020. 12. 30.
스타벅스 2018 한정 상품 - 스프링 플라워 사이렌 머그 237ml (Spring flower siren mug 237ml) 커피나 한 잔 하려고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눈에 띈 머그컵!아마 2018년 봄 한정 머그컵이 아닐까 생각하는데...매대에 달랑 하나 남아 있기에 별 고민 없이 냉큼 집어들었다.그리고 혹시 더 있는지 물어보니 역시나 품절. 기왕 밖에 나온 김에 주변에 있는 스타벅스를 이리저리 돌며 찾아본 결과,처음 샀던 컵 외에 하나를 추가로 얻을 수 있었다.안그래도 컵을 선물할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었지. 아무튼 포스팅을 위해 찾아 보니 이 상품의 이름은 란다. 머그잔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가 아닐까 싶은데그래도 굳이 머그잔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니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나비 모양의 디자인에는 티백 줄을 걸어둘 수 있다나? 얘 말고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머그잔이 있긴 했지만(355ml)그건 그냥 노멀한 머.. 2018.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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