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이워치 밴드>를 하나 구매했다.
이리저리 아마존까지 뒤져가며 줄을 알아봤는데 결국 끝에 가서 남는 건 정품 뿐이더군.
품질에 문제가 있다는 사용기가 많아 가격이 아무리 싸봐야 소용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아이워치 시리즈2용 <42mm 라이트 핑크 스포츠 밴드>.
포장은 아이워치와 비슷한 느낌의 긴 종이상자로 돼 있다.
재질이 재질이니 만큼 오염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당장 보기엔 마음에 든다.
기존 밴드는 아이워치 본체에 있는 작은 버튼을 누른 채 옆으로 밀어내면 쉽게 분리된다.
이렇게 시계줄을 고정시킬 생각을 하다니...
예전 같으면 줄 내부에 스프링이 달린 핀을 넣어서 교환했어야 할텐데 말이다.
하긴, 시계 자체의 크기를 줄이려면 그런 방식이 더 효율적이긴 한가?
사진에 보이는 건 긴 줄 뿐이지만...
줄은 짧은 것 하나 긴 것 하나가 들어 있는데 기존과 동일하게 긴 줄을 장착하기로 했다.
어차피 착용하는 사람에 따라 사용하는 줄의 길이는 한 종류 뿐일텐데 왜 굳이 두 가지를 넣었을까?
차라리 긴 줄과 짧은 줄을 따로 팔고 가격을 더 내려줬으면 좋을텐데...
애플의 제품 판매 방식은 가끔(...)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새로운 줄로 교체 완료.
호환품은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정품이라 그런지 깔끔하게 딱 맞아 떨어진다.
하긴, 구조상 호환품이라고 해서 딱히 결합이 엉성할 이유가 안 보일 것 같긴 하다.
줄 색깔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시계 느낌이 확 달라졌다.
이정도면 돈 주고 밴드를 바꿀만 한듯.
더운 여름이 되면 시원하게 <우븐 나일론 밴드>도 하나 구매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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