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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BMW 정품 3단 우단 BMW 코오롱 모터스에서 앱으로 정비 예약을 하면 지급하는 BMW 3단 우산. 홍보용으로 별도 제작된게 아니라 BMW 정품이다. 30만원짜리 호환 브레이크 패드와 할인가 54만원짜리 공식 서비스 패드를 고민하다, 무려 24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받아온 우산이기도 하다. 야옹이의 세상이야기 (tistory.com) 정비 - 브레이크 패드 교체 (BMW 430i 컨버터블, F33) 18년 4월에 차량을 출고하고 7.1만km 정도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 알림이 떴다. 브레이크를 험하게 쓰는 사람들은 3~4만km 에 교환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7.1만km 면 많이 탄 편이 속하는 걸까? 앞 패드 bonta.tistory.com 사실 그도 못 받을 뻔 했지... 어드바이저(?)가 챙겨주지 않아서, "저기요... 사은품.. 2021. 6. 22.
정비 - BMW 바바리안 모터스 자유로 서비스센터 부품 구입 바로 전에 포스팅한 스톱 버퍼를 주문하기 위해 비머베르크(https://cafe.naver.com/bimmerwerks)와 연계된, 바바리안 자유로 서비스센터 게시판에 문의 글을 남겼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바리안 자유로 서비스센터에서 채팅을 남겼는데, 부품 구입은 가능, 하지만 워런티는 불가란다. 스톱 버퍼를 일부러 뽑은 것도 아니고 탑을 여닫는 과정에서 망실된다면, 설계 미스나 구조 결함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아무튼 재차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을 요청해 봤지만, 보증팀에서도 안된다고 했다며 워런티 대상이 아니라는데야 별 수 있겠나... 물론, 조금 더 강하게 클레임을 걸면 어땠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오너 실수로 분실되는 부품이 아니다!) 실갱이를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부품 주문을 요청했다.. 2021. 5. 15.
430i - 디퓨저 및 배기 팁 튜닝: 쿼드 배기 (BMW 430i 컨버터블) 내 돈으로 튜닝하고 남기는 후기 =) 코닉모터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76-4070-4221-2241자동차정비,수리 > 튜닝 어제, 직구로 구매한 F33용 카본 디퓨저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그간 미뤄왔던 머플러 팁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 처음에는 머플러까지 손봐서 배기음을 조금 더 크게 할까 생각했었지만도착한 디퓨저에 맞게 팁만 쿼드로 달아주기로 했다. 사실 배기 라인을 새로 뽑는 정도의 공수인지라,머플러 교체를 한다 해도 비용적으로 큰 차이가 나진 않았지만430i 컨버터블은 배기음을 즐기며 타는 차가 아니라는 생각에 말이다. 사실, 처음 연락했던 업체는 사실 지금 포스팅 하는 코닉 모터스가 아니었다. 지난 4월, 머스탱 배기를 내릴 때 찾았던 광명 튠레브라는 업체였는데우선 거리가 집에서 몹시.. 2018. 9. 15.
올드카 - 1997 티뷰론 2.0 스페셜 RT-X 얼마 전에 만난 티뷰론.'이 때는 그냥 바디킷이 멋진, 관리가 정말 잘 된 티뷰론이구나!'정도 밖에 몰랐지만포스팅을 위해 티뷰론의 역사를 살펴보다 보니,이 녀석은 1997 티뷰론 2.0 스페셜 RT-X라는 모델인 것 같다.현재 기준으로는 몇 대 남아 있지 않은 차량이라고... 아무튼 꽤나 상태가 좋은 티뷰론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먼지를 살짝 덮고 있긴 했지만 광택도 아직 살아 있어 보였다.차주가 관리를 열심히 잘 해주는듯. 프로토 모터스에서 나온 바디킷이라는데...특히 뒷 휀더라인의 스쿱이 인상적이었다.그냥 파츠를 붙인게 아니라 뒷 휀다와 일체형인 것 같다.설마 저것 때문에 휀더를 잘라내고 용접한 건 아니겠지? 앞으로도 관리 잘 받고오래오래 여러 사람의 눈에 즐거움을 주는 자동차가 되기를 바라본다. =) 2018. 8. 4.
머스탱 - 포드 머스탱 6세대 계약 (2017년형) 지난 주 월요일 머스탱 계약을 하고 왔다.계약 당일을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포스팅해 본다. 언제부터였을까... 머스탱을 좋아했던건.만약 영화가 계기였다면 아마 2000년에 개봉한 식스티 세컨즈(GONE IN 60 SECONDS)였으려나?조금 찾아보니 이라는 녀석인 것 같은데...이후로도 간간히 이런저런 매체에 나오는 머스탱들이 너무 멋져보였다. 그렇게 그 때 머스탱에 꽂힌 이후로 내 드림카는 외길 인생을 걸어오다.트랜스포머가 나오며 살짝 에게 마음을 뺏겼었다.노란 차체에 까만줄을 그어놓은 범블비가 어찌 그리 예뻐보이는지...실제로 수년 전에는 중고 카마로를 들이려고 알아보기까지 했을 정도.물론 실행에 옮길 용기까지는 없어 포기하긴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17년 넘게 꿈꿔 온 드림카 을 구경이라도 해보자는.. 2017.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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