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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7

영화 - 분노의질주 10, 라이드 오어 다이 용산 4DX (스크린X) 벌써 한달도 더 전에 본 영화지만... 개인 기록 차원에서 간략하게 후기를 남겨 본다. https://bonta.tistory.com/948 영화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쿠키 (FAST X, CGV 용산 IMAX) 자동차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히 모든 시리즈를 챙겨 보게 된 분노의 질주. 그 시리즈가 계속 이어져 이윽고 무려 10편이 개봉했다. 분노의 질주 1이 2001년 개봉이었으니 12년만에 10편이 나온 것. bonta.tistory.com 이때 남긴 후기에서 언급했듯... 4DX로 분노의질주 10을 다시 한번 봤다. 지난 2016년, 이니셜D를 여의도 CGV 4DX관에서 본 이후로... https://bonta.tistory.com/46 애니 - 新극장판 이니셜D: 레전드3 -몽현- (I.. 2023. 6. 28.
영화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쿠키 (FAST X, CGV 용산 IMAX) 자동차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히 모든 시리즈를 챙겨 보게 된 분노의 질주. 그 시리즈가 계속 이어져 이윽고 무려 10편이 개봉했다. 분노의 질주 1이 2001년 개봉이었으니 12년만에 10편이 나온 것. 사실 분노의 질주 9편, 더 얼티메이트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아무리 그래도 자동차로 우주를 간다는 건 조금...)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전혀 기대가 없었다. 오히려 분노의 질주가 빨리 망할테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를 특별관(아이맥스, 4DX 등)에서 한번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노의 질주는 분노의 질주니... 실망을 하더라도 기왕 보는 거 용산 IMAX(용아맥)에 표를 예매했다. 좌석은 G열 3, 4번으로 가장 끝자리. 지난 번, .. 2023. 5. 23.
영화 - 캐시트럭 (Wrath of Man, 2021) 왕십리 CGV IMAX 지난 번 분노의질주9를 4DX에서 본 뒤로, 왕십리 CGV 4DX관에 조금 실망을 한 터라 야옹이의 세상이야기 (tistory.com) 영화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CGV 왕십리 4DX) 보고 싶은 영화가 나올 때마다 4DX냐 IMAX냐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분노의질주 만큼은 고민 없이 4DX를 선택한다. 자동차가 나오는 액션 영화의 특성상, 4DX 효과가 영화의 bonta.tistory.com 캐시트럭은 주저 없이 IMAX를 선택했다. 왕십리 CGV는 로비의 느낌이 참 좋다. 카페처럼 테이블이 많이 놓여진 것도 좋고 이곳저곳에 걸린 스크린이 분위기를 돋워주는 느낌. 각설하고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면, '분노의질주9 더 얼티메이트' 보다 '캐시트럭' 이 낫다. 스토리면 스토리, 액션이면.. 2021. 6. 14.
영화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CGV 왕십리 4DX) 보고 싶은 영화가 나올 때마다 4DX냐 IMAX냐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분노의질주 만큼은 고민 없이 4DX를 선택한다. 자동차가 나오는 액션 영화의 특성상, 4DX 효과가 영화의 몰입감을 크게 높여주기 때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극장은 용산과 여의도다. 용산이야 세계수준의 IMAX 스크린을 자랑하는 곳이고 여의도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몹시 괜찮기 때문. 하지만 주로 찾는 곳은 왕십리 CGV다. 함께 영화를 보는 분들의 편의에 맞춘 선택. 물론 쇼핑센터에 자리 잡고 사람도 북적거리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이마트에서 쇼핑도 가능한 건 장점이다. 왕십리 CGV 4DX관. 여의도와 비교하면 시설이 조금 노후화 되긴 했다. 하지만 의지가 움직인다는 4DX의 본연에는 충실한 곳. 문제는.. 2021. 6. 1.
영화 -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2019) 주저할 이유가 없는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와 제이슨 스타뎀, 드웨인 존슨의 만남이니 필자에게 있어 이 영화는 의리로라도 반드시 봐야 할 영화였다. 그래서 주저 없이 그 사람 많고 복잡한 용산 CGV IMAX(용아맥)에서 홉스앤쇼를 보고 왔다. 용산 아이파크몰 주차비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하면 CGV에서 영화를 본 경우, 티켓 개수에 상관 없이 무조건 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식당가에서 식사를 한 경우는 2시간, 쇼핑몰 내 카페 등에서 차를 마시거나 했을 경우는 1시간이라고 한다. CGV의 경우는 지정 단말기에서 주차등록을 해야 하고 식당이나 카페는 카운터에서 차량 번호를 등록해야 원활히 출차가 가능한 점을 참고하자. 메인 스토리는 기존 분노의 질주 시리.. 2019. 8. 16.
블루레이 - 분노의 질주 8: 더 익스트림 (1Disc 스틸북 라인룩 한정수량) 사실 굳이 스틸북 라인 룩을 살 필요는 없었던 블루레이.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분노의 질주 8) 자동차를 좋아하는지라 이 영화 역시 정말 좋아하기에 얼마 전에 블루레이를 구매한 바 있다.그 전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분노의 질주 6)이 9,900원에 나왔길래 또 따로 사기도 했고... 아무튼 모두 스틸북이 아니었던 고로 굳이 8편 역시 스틸북을 살 필요는 없었다. 그래도 기왕 사는 거 플라스틱 케이스 보다는 이쪽이 있어 보일 것 같아 들인 녀석. 그런데 스틸북이라 그런지 정말...아무 정보도 없이 휑 하다.영화에 대한 소개 등은 케이스 겉면에 있는 종이 테이프에 적혀 있는데,종이 테이프야 뜯어버렸으니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셈. 블루레이를 사고,이렇게 허한 느낌은 또 처음인 것 같다. 케이스를 열어봐.. 2017. 8. 18.
영화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 가장 좋아하는 영화 시리즈 중 하나인 분노의 질주가 드디어 개봉했다.사정이 있어 개봉 당일에 보진 못했지만 지난 주말에 여의도 4DX관에서 정말 흥겹게 관람을 마쳤다.영화도 영화지만... 정말 여의도 CGV 4DX관은 흥하는듯...(여의도 CGV 4DX 관련 포스팅 - http://bonta.tistory.com/44) 이번 작품 역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지만,더 이상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브라이언 오코너를 볼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웠다.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을 보기 위해 지난 편들을 정주행 했더니 더욱 아쉬움이 크게 남는듯...국내 연예인에게도 관심이 없는 본인일진데 외국 배우의 죽음이 이렇게 크게 다가오다니... 영화는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웠다.자동차광이라면 누구나 .. 2017.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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