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 BMW 430i 컨버터블 냉각수 계통 고장 2 (사설 업체)
수리 - BMW 430i 컨버터블 냉각수 계통 고장 2 (사설 업체)
수리 - BMW 430i 컨버터블 냉각수 계통 고장 1 (센터입고) 수리 - BMW 430i 컨버터블 냉각수 계통 고장 1 (센터입고)정비 - BMW 430i 컨버터블 (F33) 냉각수 누수 견인 정비 - BMW 430i 컨버터블 (F33) 냉각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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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관련 문제로 차를 쓸 수 없게 돼 차량을 렌트해야 했다.
차가 없는 동안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내 차가 있어야 움직이기 수월하다 보니 쏘카에서 차량을 빌리기로 결정.


그간 너무 궁금하기도 했고 비용도 저렴한 레이를 불렀다.
여러모로 쓸모도 있어 보이고 경차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세컨카로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는 차량이다.
실제 도로에서도 상용, 혹은 자가용으로 많이 굴러다니고 있는 차량이기도 하고.

1열의 구성은 승용차라기보다 사실 화물차에 가까운 느낌이다.
시각적으로 보자면 기어봉의 위치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고
실제 의자에 앉은 느낌으로 보자면 다리가 거의 90도로 떨어지는 시트 포지션 때문일 수도 있을 듯.

폭이 좁긴 하지만 센터 터널이 없어 바닥도 평평하고 시트 역시 쭉 뻗어 있어 사용성이 좋아 보이는 2열의 모습.
시트 중앙에 컵홀더를 설치하기 어려워서인지 벽쪽으로 컵홀더를 설치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다만 창문의 위치가 2열에 앉은 상태에서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쪽창이 자리하고 있는 걸까?


다만 2열에 앉았을 때 발을 놓을 공간은 상당히 아쉬웠다.
시트 하단 디자인은 저게 최선이었을까?
바닥이 넓직함에도 불구하고 1열 시트 디자인 구조상 발을 다소곳하게 모으고 있어야 했다.
물론 편안하게 타려고 레이를 구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공간 대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고 할까?

조수석 측 2열 도어는 특이하게 슬라이딩 형태를 사용하고 있다.
B필러가 없다보니 슬라이딩 도어와 조수석 문을 함께 열면 차량의 측면이 모두 열리는 그런 느낌이다.
의자를 모두 폴딩한 상태라면 큰 짐도 비교적 쉽게 싣고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괜히 상업용 차량으로 레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닐 듯.

여느 박스형 차량이나 SUV처럼 윗쪽으로 개방되는 트렁크.
뒷판 전체가 들어 올려지는 구조라 마찬가지로 짐을 싣고 내리기 좋을 것 같다.

다만 경차의 구조적 한계가 있다 보니 트렁크라 부를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협소하다.
사진으로 보이는 트렁크 하판 내에 다소의 수납공간이 더 있긴 하지만
가방이나 기타 어느 정도 부피가 있는 짐을 넣을 만 한 공간은 되지 못한다.

하지만 2열 시트를 폴딩하면 여느 화물차 못지 않은 적재 공간이 나타난다.
간단한 원룸 이사 정도까지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함.
1열 시트까지 모두 접은 상태에서 평탄화 작업을 하면 차박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차량의 크기가 작다 보니 수납공간은 조금 어떨까 싶었는데 의외로 수납공간이 여기저기 있었다.
상단에 큼직하게 서류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에 선글라스 케이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컵홀더 뒷편으로는 꽤 큼직한 콘솔박스도 존재했다.
글로브 박스 상단에 간단한 소지품을 놓을 수 있는 공간 역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글로브 박스에 조명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말이다.
아무리 단가 싸움인 경차라지만 조명 하나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은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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