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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s 차량이야기

시승기 - 쏘카 캐스퍼 프리뷰

by BONTA 2026.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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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 쏘카 더 뉴 레이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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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에 이어 캐스퍼도 잠시 렌트해서 운행해 봤다.

사실 레이가 만족스러웠다면 다시 한번 레이를 대여했겠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아 호평이 많은 캐스퍼로 차량을 교체한 것.

 

 

 

네모네모한 레이와 달리 동글동글한 외형의 캐스퍼.

범퍼의 동그란 라이트 부분은 닷지 챌린저의 그것을 살짝 떠오르게 한다.

물론 차량의 성향이 완전히 다르다 보니 절대 비동의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레이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른 느낌의 실내.

기어박스 등이 센터페시아 쪽에 모여 있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시트 포지션이나 다른 부분들은 승용차에 훨씬 가까운 모습이다.

 

 

 

차량의 천장 역시 패턴이 들어간 패브릭으로 아기자기하다.

전면 창이 넓은 만큼 선바이저 역시 큼직한 녀석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2열 도어는 별다를 것이 없지만 손잡이가 창 옆에 숨어 있는 모습이 독특하다.

손잡이 위에 있는 저 동그란 부분은 무슨 기능이 있는 걸까?

이리저리 둘러봐도 아무 기능이 없는 것 같던데 말이다.

 

 

 

캐스퍼의 2열 구성은 생각보다 훨씬 훌륭했다.

리클라이닝이 가능해서 경차임에도 시트를 눕히면 제법 편안하게 장거리 주행을 즐길 수 있을 듯.

그리고 1열과 마찬가지로 시트 슬라이딩이 가능해 트렁크 공간을 조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레이 대비 1열 시트 하단이 넓은 편이라 발도 편안하게 놓을 수 있었다.

장거리 뿐 아니라 단거리라도 캐스퍼의 2열이 레이보다 훨씬 편안 할 듯.

레이가 이동을 위한 수단이라는 느낌이라면 캐스퍼는 그래도 제법 거주성이 괜찮다는 느낌이랄까?

 

 

 

1열 콘솔박스(는 없고 컵홀더 뿐이지만) 뒷편에 있는 USB 충전포트.

아마 2열 승객을 위한 장치 같은데...

달랑 하나인 것이 아쉽긴 하지만 갯수를 떠나 저 꼼꼼한 배려가 마음에 든다.

 

 

 

경차인 만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기내용 여행가방 2개, 대형 여행가방 1개 정도는 충분히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우측 사진 왼쪽 좌석을 보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밀어 트렁크 공간을 조금 더 확보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까지 시트를 앞으로 이동시키면 사람은 앉기가 몹시 힘들겠지만...

 

 

 

물론 2열 시트를 폴딩하면 2열 전체를 짐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레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용량 확보가 가능한 것.

 

후에 이야기 하겠지만 레이의 승차감이 짐차에 가까운 느낌이었다면

캐스퍼는 어지간한 소형차 못지 않은 느낌으로 운행이 가능해서

극도로 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일상용으로는 캐스퍼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다만 소소한 수납공간이 조금 부족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긴 한다.

대쉬보드에 길게 선반이 설치 돼 있긴 하지만 높이가 낮고 폭이 좁기 때문에

휴대폰 크기 이상의 물건들을 보관하기는 상당히 애매하니까.

 

윗 사진에 보다 시피 선글라스 케이스도 없고 레이는 컵홀더 뒷편으로

제법 넓다란 콘솔박스가 위치해 있던데 반해 캐스퍼는 컵홀더만 간단히 설치돼 있다.

아마 컵홀더 중앙에 있는 네모난 공간에 휴대폰이나 지갑 등을 보관하라는 것 같은데

컵홀더는 습기 등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라 전자제품을 보관하기는 애매한 것이 사실.

 

 

 

작은 아이디어지만 차라리 센터페시아와 시트 사이에 비어 있는 공간에

작게라도 수납공간을 만드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굳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가 비어 있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실제로 조수석에 앉아 보면 어차피 기어봉 영역이 무릎 언저리에 닿아

하단 공간이 비어 있다고 해도 그 부분을 넓게 사용하기가 어려운 구조니 말이다.

차라리 저 부분에 뚜껑이 없어도 좋으니 작게 바구니가 하나 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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