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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s 차량이야기

시승기 - 쏘카 아반떼 N 익스테리어

by BONTA 202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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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 쏘카 더 뉴 레이 130km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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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 쏘카 캐스퍼 130km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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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캐스퍼에 이어 마지막 렌트카로는 아반떼 N을 선택했다.

캐스퍼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지라 다시 한번 캐스퍼를 대여하려고 했는데

아반떼N, BMW X1 등의 특정 차량 할인 쿠폰을 적용하니

캐스퍼보다 아반떼 N을 대여하는 비용이 더 저렴하기에 고민 없이 아반떼 N을 선택한 것.

 

 

 

N의 시그니쳐 컬러 퍼포먼스 블루와 범퍼 하단의 빨간 라인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조수석 라이트 앞 쪽에 붙은 앙증 맞은 N 마크도 포인트 중 하나.

차량번호를 조회해 보니 와인딩 중 사고가 있었던 모양인데

그때 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보닛 중앙이 살짝 들떠 있는 모습이 눈에 거슬린다.

 

 

 

측면 역시 역시 일반 아반떼와 다르게 사이드 스커트에 포인트가 있다.

무엇보다 차체 대비 큼직한 19인치 휠이 하우스를 가득 채우고 있어

별도로 튜닝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쁘게' 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반면에 브레이크는 조금 빈약해 보였는데 저 제품이 아반떼N 순정인지

아니면 수리중 조금 용량이 적은 제품으로 변경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물론 시내에서 살짝 타고 다녔던지라 브레이크가 밀린다는 느낌이 없긴 했지만

휠 크게 대비 디스크나 캘리퍼가 빈약해 보이는 것은 사실.

 

 

 

트렁크에는 블랙 하이그로시 윙 타입 스포일러가 달려 있다.

카본 제품이었다면 훨씬 더 멋져 보였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아반떼CN7의 디자인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거기에 군데군데 포인트를 더한 아반떼 N의 외형은 대체로 마음에 들었다.

 

 

 

깨알 같이 마음에 들었던 머플러 팁.

머스탱 2.3이랑 충분히 비교할 만 한 차가 아닌가 싶은데

6세대 머스탱 2.3 에코부스트의 머플러 팁이 정말 해도 너무했던데 비해

아반떼 N은 제법 그럴 듯한 머플러 팁이 순정으로 붙어 있다.

 

머스탱 - 2.3 에코부스트 엑슬백 머플러 튜닝

 

머스탱 - 2.3 에코부스트 엑슬백 머플러 튜닝

초반에 나는 소리는 엑셀을 조금 전개했을 때 사운드,나중 나는 소리는 2500rpm 정도를 유지했을 때의 사운드다.너무 크면 부담스러울텐데 나름 적절히 울려주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 6세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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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팁 때문에라도 튜닝이 필요했던 6세대 머스탱 2.3 에코부스트.

물론 후에 나온 6.5세대 부터는 팁 모양이 변하면서 굳이 튜닝을 하지 않아도 괜찮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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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범퍼 하단과 사이드 스커트 영역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멀리서 보면 시각적으로 카나드 윙이나 사이드 립으로 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한다.

 

현대에서 미는 고성능 버전인 만큼 실제로 카나드나 립을 붙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대중 브랜드인 만큼 가격에서 자유롭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지금 상태로도 괜찮긴 하지만 카본 스포일러에 카나드, 사이드 립, 카본 디퓨저까지 있었다면 인상이 확 달라졌을 것 같긴 하다.

 

 

 

엔진룸을 가득 채운 2.0 터보 엔진.

사실 스트럿바가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했는데 굳이 스트럿바까지는 없어도 됐던 건지

아니면 엔진룸이 이미 포화 상태라

1485kg의 가벼운 차체에 280마력, 40kg.m 토크의 엔진이 붙어 있다 보니 굉장히 경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멀 모드에서는 초반 엑셀레이터 반응이 많이 민감하지 않아서

울컥거림 없이 부드러운 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반떼 N의 매력 중 하나.

 

 

 

그런데 뜬금 없이 트렁크쪽에는 지지대가 하나 붙어 있었다.

리어 스티프 바라고도 하는 모양인데

붉은색의 프레임이 아주 당당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저 스티브 바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 뒷좌석을 폴딩하고 큰 짐을 실을 수는 없어 보인다.

물론 차량의 성향 자체가 편안함이나 실용성 보다는

달리는 재미를 추구하고 있으니 아반떼N을 탈 정도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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