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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두번씩 하는 타이어 교체.
시간 잡고 예약 하고 비용 지불하고...
귀찮다면 몹시 귀찮은 일이지만 안전을 위해서라 생각하며 하고 있다.
사실 서울에서만이라면 올시즌 타이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방도 종종 내려가는 편이고
정말 어쩌다 한번 서울에 이런 폭설이라도 내리면...
혹여 곤란하지 않을까 싶어 한동안은 더 윈터, 서머 교환을 할 생각이다.
만에 한번이라도 써 먹으면 본전을 뽑고도 남는 것일테니...
430i는 앞 4P, 뒤 2P 가 순정이라 한다.
워낙 살금살금 다니는지라 브레이크 튜닝이 필요하진 않은데
겉으로 보기에는 역시 타공 디스크가 예쁘긴 하다.
혹여 디스크를 교환할 일이 생기면 한번 고려해 봐야겠다.
주행거리가 7만km에 가까워지는데 아직 패드 잔량이 있다.
BMW 소모품 교환 행사 때까지 버텨주면 좋을텐데...
타이어를 교환하니 이 부분은 좋은듯...
유료로 브레이크 패드 점검을 좀 손쉽게 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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