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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 BMW 430i 컨버터블 보쉬 에어로 트윈 와이퍼 교환 지난 2019년 7월, 운전석 와이퍼만 보쉬 에어로 트윈으로 교환했었다. BMW - F33 430i 컨버터블 와이퍼 교체 (보쉬 에어로 트윈: 멀티클립) BMW 430i 컨버터블 (F33)을 출고하고 1년 4개월 정도가 지났다. 와이퍼 교환 주기가 통상 1년이라고는 하지만 대체로 2~3년씩은 큰 문제 없이 사용했었는데 BMW 출고 와이퍼 수명이 다 bonta.tistory.com BMW 정품 와이퍼는 가격이 꽤 비싸기도 하고 기존 차량들에서도 보쉬 와이퍼를 만족하며 사용했기 때문에 주저 없이 보쉬 에어로 트윈을 선택한 것. 참고로 와이퍼를 세우는 방법은... 1. 시동 버튼 누름 (엔진 OFF) 2. 시동 버튼 누름 (전기장치 OFF) 3. 와이퍼 레버를 아래 방향으로 3초 이상 누르기 BMW 3시리즈는.. 2022. 1. 6.
BMW - F33 430i 컨버터블 도어램프 교체 (로고 도어등) 내 돈 주고 사 쓰고 작성하는 후기 =) 아무래도 없어보여서(?) 하지 않으려고 했던 튜닝.BMW 로고 도어램프.'그런거 하지 않아도 BMW인 줄 아는데 굳이?' 라는 마음이었으나출고 1주년을 맞아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에 도어램프를 바꿔봤다. BMW 정품 도어램프도 판매하긴 하지만,무려 15만원에 달하는 사악한 가격 때문에 일단 보류하고우선 대륙에서 만드는 사제 도어램프를 한 번 달아보기로 했다. 해보고 너무 마음에 들면,중국산 도어램프가 망가질 즘 해서 정품을 사도 늦지 않으니까. 램프만 보내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케이스가 함께 왔다.비록 전용 케이스는 아니지만,새걸 샀는데 벌크로 오는 것보다야 케이스에 담겨 오는게 좋은게 당연하다. 케이스를 열어보고 다시 한 번 감동.제법 정전기 방지 비닐에 가지런.. 2019. 3. 7.
430i - 소낙스 익스트림 샤인 디테일러 (BMW 430i 컨버터블) 내 돈 주고 구매해 써보고 남기는 후기 =) 요즘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BMW.사실 필자의 차량은 휘발유 차량이라 리콜과는 전혀 무관하지만,언론에서 연일 BMW만을 강조하는 까닭에영 마음이 편치만은 않은 요즘이다. 하긴, BMW는 대부분이 비슷하게 생긴데다동일한 차종에 엔진 형태에 따라라인업이 다르니 오너가 아니라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최소한 언론이라면 정확한 사실만을 전달하고,본인들의 기사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조심해야 하는 것 아니지 싶다.BMW와 화재라는 단어의 조합으로 자극적인 제목만 만들어 내지 말고... 아, 사실 오늘 글을 남기려는 건 EGR 리콜 건 아니라라새로 사용해 본 물왁스(퀵디테일러)가 정말 괜찮아서다!제품은 사진에 보이는 저 녀석, '소낙스 익스트림 브릴리.. 2018. 8. 15.
4컨버 - 3종 저공해 자동차 인증 (BMW 430i 컨버터블) 430i 컨버터블은 저공해 차량으로 등록이 돼 있어서별도로 저공해 관련 서류를 첨부하지 않아도 스티커 발급이 가능하다. 구청 직원이 서류 없이는 안된다고 하면,전산 조회를 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자.전산 등록이 돼 있는 차량의 경우,차량 등록증과 신분증만 있으면 저공해 스티커가 발급 가능하니 말이다. =)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BMW.그나마 다행인 점은430i 컨버터블은 가솔린 엔진을 쓰는 모델이라는 것. 디젤이 아니니 화재 위험이야 덜하겠지만,그래도 사람들에게 'BMW는 불자동차' 라는 인식이 생겼다는게 참...최근 필자를 만나는 사람들마다 묻는 말이'네 차는 괜찮아?' 일 정도. 각설하고 BMW 430i 컨버터블은 생긴 것과 다르게 저공해 자동차다.아슬아슬 3종 턱걸이긴 하지만컨버터블에 가솔린.. 2018. 8. 3.
4컨버 - 셀프세차 후 비, 그리고 비딩 (BMW 430i 컨버터블) 지난 주, 한 동안 비 소식이 없다는 일기예보를 믿고 세차장을 찾았다.벌써 리뷰에 몇 번이나 올린 바로 그곳으로...이제 햇볕이 뜨거워져서 그런지 천장에는 차양막이 설치돼 있군.드라잉하는데 직사광선을 받아 버리면물기를 닦아내기 전에 물이 증발하며 워터스팟이 남기도 하고무엇보다 햇빛을 그대로 받으면 뜨거워서 뭘 할 수가 없긴 할 것 같다. 수년 전에 이곳을 처음 찾았을 때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이제는 너무 낡은 것 아닌지 생각되는 시설.그래도 동전이 들어간다는 점은 좋다.굳이 카드를 사지 않아도 세차를 할 수 있으니까.물론, 필자야 카드를 사용하긴 하지만... 멀리서 보면 도대체 세차를 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옆구리 하단이야 이물질이 잔뜩 묻어 있긴 하지만빛을 받는 전면부만 보면 세차 전인지 후인지 구분이 .. 2018. 5. 31.
오픈카 - 뒷좌석 암레스트 및 컵홀더: BMW 430i 컨버터블 BMW 430i 컨버터블 2열 시트 중앙.4인승 차량인지라 2열 시트 중앙에 의자가 아닌,컵 홀더가 자리 잡고 있다. 차 크기가 극단적으로 작은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2열 좌우 폭이 엄청 넓은 것도 아닌데왜 뒷좌석이 3인이 아닌 2인용으로 설계한 걸까? 사실 뒷좌석이 2인용인 것보다 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뒷좌석 사이에 있는 암레스트다.암레스트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굳이 암레스트가 있는데암레스트 상판(이라고 해야 하나 하판이라고 해야 하나)이 민자다. 다른 차종들의 암레스트를 보면 저 부분에 컵홀더나기타 수납 공간이 있는 것이 보통인데굳이 암레스트를 만들어 놓고 컵홀더 하나를 안 뚫어주다니... 대충 그려넣은 거지만 이렇게 좀 만들어줬다면 어땠을까 싶다.팔을 걸칠 곳이 마땅치 않아져서 좀 불편하려나?그래.. 2018. 5. 15.
차량용품 - 차아네 5단 차량용 컵홀더 Brown 시즌2 지난 번에 후기를 올렸던 차아네 차량용 5단 컵홀더 시즌 2.나름 만족스럽지만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해당 부분들을 조금 보완해봤다. 우선 컵홀더 부분.큰 사이즈 컵까지 대응하기 위해서인지 컵홀더 기본 크기가 꽤 큰 편이다.사진에 보이는 분홍색 텀블러가 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 텀블러(473ml)인데컵홀더 얹으면 바닥 공간이 남아 꽤나 흔들거릴 정도. 그나마 덜 흔들리게 해보고자 컵홀더 내부에 문풍지를 붙였다.사실 조금 압축감(?)이 있는 스폰지가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스폰지가 없으니 문풍지라도 발라야지.단, 일반 사이즈 문풍지는 쿠션이 너무 좋아 별 효과가 없을듯 해서살짝 두꺼운 문풍지를 바른 것이 포인트다. 차아네 5단 컵홀더 중앙에 자리 잡은 구멍 하나.아마 저 구멍에도 컵을 하나 끼우라고 바닥을.. 2018. 5. 15.
액세서리 - 라인캐릭터 문콕방지패드 (도어가드) 일주일을 넘게 기다려서 받은 라인 캐릭터 도어가드.문콕방지 패드라고도 하는 녀석이다. 주차장에서 문을 열 때 옆 차에 문콕을 안남기는 용도는 물론이고,기둥이나 벽 옆에 주차하고 문을 여는 경우,벽면에 내 차량의 문이 찍혀 도장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제품. 어째 이마트에서 구매했던 곰돌이 도어가드랑은 좀 다르다...캐릭터는 샐리인데 헬로키티 상자에 들어 있네?어째 수상한 냄새가 난다... 혹시나 하고 열어봤는데 코나도 마찬가지.아무래도 벌크로 받아다 포장만 다시 하는듯 싶다.아니면 라이센스 문제로캐릭터 이름이 들어간 포장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거든지. 프린트도 제대로 돼 있고 컬러도 제법 괜찮은 것이일단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그런데 브라운(곰돌이)가 비교해 보면 어딘지 좀 엉성하다... 2018. 4. 17.
오픈카 - 시승: BMW 430i 컨버터블 일주일, 630km 시승기 지난 주 금요일에 BMW 430i 컨버터블을 데려오고딱 일주일, 630km를 운행했다.일주일만에 630km니 한달이면 2,600km일년이면 31,200km 정도를 달리게 되지 싶다. 머스탱을 1년 3개월만에 37,000km 정도 탔으니정말 딱 그 정도 운행을 하나 보다.역시 디젤이나 하이브리드를 샀어야 하는 건가...? 만약 하드탑 컨버터블 하이브리드가 나오면그 친구는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 아무튼 딱 일주일 탄 시점에서 시승기를 한 번 남겨보고자 한다. 달리기BMW 430i 컨버터블은 252마력에 토크 35.7kg, 제로백 6.3초,머스탱 2.3 에코부스트 모델은 314마력에 44.3kg의 토크를 가지고 제로백은 5.9초다.머스탱에 비해 마력과 토크 모두 크게 밀리다 보니430i 컨.. 2018. 4. 14.
오픈카 - 인테리어: BMW 430i 컨버터블 BMW 430i 컨버터블의 계기판.LCI 모델이 나오며 전자식 계기판이 들어갈 줄 알았건만아쉽게도 18년식까지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이 적용됐다.개인적으로 바늘이 돌아가는 아날로그 감성이 더 좋긴 하지만,같은 값이면 최신기술이 보기에 좋은 건 사실이니까. 핸들 왼쪽에는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버튼들이 붙어 있다.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ACC의 부재.LIM과 크루즈 작동 버튼 오른편의 멍텅구리가 ACC 관련 버튼들 자리다. ACC와 TJA가 없다는 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임에 틀림 없다.컨버터블은 유유자적 오픈 에어링을 즐기는 차량이니 만큼이런 편의/안전 옵션은 포함시켜 주면 좋을텐데... 레트로핏으로 ACC를 살릴 수 있다는 말이 있어 알아보니중고 부품들 기준 300장이 훌쩍 넘는 가격에TJA는 적용이 안된다.. 2018. 4. 14.
오픈카 - BMW 430i 컨버터블 트렁크 공간 (데일리카로써의 430i 컨버) 430i 컨버터블의 트렁크를 열어보면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이 눈에 들어온다.트렁크 공강 중간에 무슨 칸막이 같은 녀석이 하나 보이는 것. 저 칸막이를 기준으로 상단이 오픈을 했을 때 탑이 수납되는 공간.만약 운행 중 뚜껑을 열고 싶다면저 칸막이 하단에만 '짐'을 실을 수 있다. 혹여 짐을 잔뜩 실은 상태에서 뚜껑을 열다 탑이 파손되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고맙게도 저 칸막이가 고정돼 있지 않으면 탑을 열 수 없다. 그건 그렇고 하드탑이라 그런지 트렁크 공간이 다소 처절하다.머스탱 컨버터블이나 벤츠 카브리올레 같은소프트 탑 오픈카들은 쿠페와 거의 진배 없는 트렁크 공간을 보여주는데하드탑이라 그런지 높이 제한과 함께 트렁크 좌우로도 구조물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일단 장보기용 자동차로써의 430i.. 2018. 4. 13.
차량용품 - 차아네 5단 차량용 컵홀더 Brown 머스탱을 타면서도 참 수납공간이 부족하다 느꼈는데430i 컨버터블은 머스탱보다 한 술 더 뜬다.수납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은사진에 보이는 컵홀더와 컵홀더 뚜껑(?)이 위치한 공간 뿐. 그 외에는 콘솔박스나 글로브박스가 있지만...그 역시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다. 아무튼 그 부족한 수납공간을 어떻게든 써보고자 준비한 멀티 컵홀더.정확히는 '차아네 5단 차량용 컵홀더'란 이름이다. 쇼핑몰에 게재된 사진으로 볼 때는 꽤 길어 보였는데실제로 열어보니 짧다.그것도 많이 짧다.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겠지만 높이가 좀 높았으면 한 필자의 기대는 이미 물 건너 간 상태. 기존 컵홀더에 꽂으니 간신히 멀티 홀더들이 오픈되긴 한다.정말 이나마도 안됐으면 어쩔뻔 했을지...BMW 동호회 사람들이 왜 더 비싸고 쓸모 .. 2018. 4. 11.
오픈카 - BMW 430i 컨버터블 3색 그릴 커버 악세사리 (키드니 그릴 3색 클립)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BMW 430i 컨버터블은 특색이 부족해 보인다.그냥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BMW 3시리즈 같은 느낌이랄까?게다가 흰색은 너무나 무난하니 그런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든다. 해서 430i 카페 등을 가보면 전면 그릴(키드니 그릴) 튜닝을 많이들 한다.카본으로 된 검정색 그릴이 가장 인기가 많은듯 하고두줄 그릴로 바꾸는 경우도 꽤 되는듯. 그래도 가장 간단하고 저렴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은역시 3색 그릴 커버 밖에 없는 것 같다.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3색 그릴은 M에만 들어가는 녀석이라고... 사실 M처럼 보이고 이런 것에 관심은 없지만그냥 예뻐 보여서 꽂은 건데 남들이 보면 오해 하려나?사실 남들 눈이야 아무렴 어떻겠는가?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가 만족스럽다면 그걸로 된 거.. 2018. 4. 9.
오픈카 - BMW 430i 컨버터블 휴대폰 거치대 BMW의 다른 모델을은 안봐서 모르겠지만적어도 430i 컨버터블은 정말 휴대폰 놓을 공간이 마땅치가 않다. 물론 본인의 휴대폰 크기가 아이폰X보다 작다면...컵홀더 윗쪽에 대충 던져둬도 되고컵홀더에 그냥 꽂아둬도 되지만그게 아니라면 콘솔박스나 글로브박스에 넣는 수밖에 없다. 물론, 모든 경우에서 휴대폰은 시야에 완전히 사라진다. 그 외에는 송풍구나 CD트레이 거치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송풍구 앞에 휴대폰을 두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여름에 에어컨을 틀어대면 차에서 내린 후,부품에 습기가 차서 휴대폰이 망가질 위험이 있을 것도 같고,겨울철에 히터를 다이렉트로 맞으면 과열의 위험이 있으니까.하물며 휴대폰으로 내비게이션앱이라도 켜두는 날엔 과열 현상이 더욱 심해질듯. CD트레이 거치대를 .. 2018. 4. 9.
오픈카 - 430i 컨버터블과 함께 한 첫 나들이 어제 인수한 차를 타고 첫 드라이브에 나섰다.인수 직전까지 엄청난 미세먼지와 황사,인수 당일은 비로 인해 어째야 하나 싶었지만어제는 무슨 일인지 하루종일 날씨가 제법 괜찮아서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빨간색으로 할까 어쩔까 고민하다 선택한 브라운 시트.색깔이 조금 나이들어 보여서 어떨까 싶었는데막상 차를 받아 보고 나니 흰색과의 매치가 제법 괜찮다.430i가 고급차는 아니지만 제법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할까? 감동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HUD.도로의 제한 속도와 현재 속도가 전면 유리에 표시되니굳이 도로의 속도 제한 표지판을 찾아볼 것도 없고계기판쪽으로 시선을 향하지 않아도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간혹 60km 제한 도로를 70km 제한으로 안내하기도 하지만...데이터에 반영이 돼 있지 않으.. 2018. 4. 8.
오픈카 - 벤츠 C200 카브리올레 & BMW 430i 컨버터블 & 포드 머스탱 2.3 컨버터블 컨버터블 첫 주자는 역시 머스탱! 진짜 머스탱 2.3 에코부스트는 내 생애 최고의 자동차였다.데일리로 쓰기에 충분한 연비와 성능, 트렁크 공간.게다가 적당히 눈에 띄는 디자인까지...정말 이 정도 차가 다시 있겠냐 싶은 녀석이다.이 녀석이 이제 미션과 댐퍼까지 바꾸고 나왔으니 더 바랄게 없는 셈.사실 이 아래 소개할 벤츠나 BMW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던 이유가 바로 이것. 만약 차만 발 받을 수 있었더라도 주저 없이 머스탱을 집어 들었을 것이다. 독일산 고급차 하면 역시 벤츠.C200이면 엔트리급이긴 하지만 역시 벤츠는 벤츠다.E클래스에 비하면 수수해 보이는 내장이지만,보는 순간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 문제는 정말 계약을 하러 찾았던 평촌 센터에서는 최고의 불친절함을 경험해,이미 선택지에서 .. 2018.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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