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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11

정비 - F33 430i 후륜 브레이크 패드 교환 (BMW 군포 삼천리 서비스센터) 지난 2018년 4월 F33 430i 컨버터블을 출고한 이후, 2021년 6월, 7.1만km 정도를 주행하니 브레이크 패드 교환 알림이 떴다. https://bonta.tistory.com/703 정비 - 브레이크 패드 교체 (BMW 430i 컨버터블, F33) 18년 4월에 차량을 출고하고 7.1만km 정도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 알림이 떴다. 브레이크를 험하게 쓰는 사람들은 3~4만km 에 교환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7.1만km 면 많이 탄 편이 속하는 걸까? 앞 패드 bonta.tistory.com 그런데 무슨 일인지 이번엔 고작 4만km 남짓을 탔는데 후륜 브레이크 패드 교환 알림이 표시됐다. 앞 브레이크 패드는 앞으로 3만km 정도 더 사용이 가능하지만 뒤 브레이크 패드는 2400km 교환 알림이 .. 2024. 1. 29.
후기 - BMW 430i 컨버터블 순정 브레이크 패드 지난 화요일(6/22), BMW 역삼 패스트레인에서 브레이크 패드를 순정으로 교환했다. 야옹이의 세상이야기 (tistory.com) 정비 - 브레이크 패드 교체 (BMW 430i 컨버터블, F33) 18년 4월에 차량을 출고하고 7.1만km 정도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 알림이 떴다. 브레이크를 험하게 쓰는 사람들은 3~4만km 에 교환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7.1만km 면 많이 탄 편이 속하는 걸까? 앞 패드 bonta.tistory.com 기존에 사용하던 브레이크 패드. 출고 때 짝꿍으로 7만km 넘게 정말 잘 사용했다. 패드를 제 때 교환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디스크에 손상을 줘, 디스크까지 교환해야 한다고 하니 그 전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을 해두는 것이 좋다. 윗 사진과 비교해 확연히 두꺼워진 브레이크.. 2021. 6. 27.
정비 - 브레이크 패드 교체 (BMW 430i 컨버터블, F33) 18년 4월에 차량을 출고하고 7.1만km 정도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 알림이 떴다. 브레이크를 험하게 쓰는 사람들은 3~4만km 에 교환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7.1만km 면 많이 탄 편이 속하는 걸까? 앞 패드 1,200km, 뒷 패드 2,200km에 남긴 사진. 그런데 생각보다 거리 줄어드는 속도가 빨랐다. 300km는 타지도 않았을진데, 오늘 아침 기준으로 앞 패드가 900km 였으니... 패드 사진을 찍어 보니, 눈 딱 감고 더 타자면 탈 수 있을 두께다. 알림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니, 잊고 있다 디스크까지 해먹을 위험이 적긴 한데 안전에 돈 아끼는 거 아니라고 하지 않는가? 일단 브레이크 패드는 교환하기로 결정하고, 흔히 사람들이 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모 사설 업체의 430i 컨버터블 브레이.. 2021. 6. 22.
액세서리 - 라인캐릭터 문콕방지패드 (도어가드) 일주일을 넘게 기다려서 받은 라인 캐릭터 도어가드.문콕방지 패드라고도 하는 녀석이다. 주차장에서 문을 열 때 옆 차에 문콕을 안남기는 용도는 물론이고,기둥이나 벽 옆에 주차하고 문을 여는 경우,벽면에 내 차량의 문이 찍혀 도장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제품. 어째 이마트에서 구매했던 곰돌이 도어가드랑은 좀 다르다...캐릭터는 샐리인데 헬로키티 상자에 들어 있네?어째 수상한 냄새가 난다... 혹시나 하고 열어봤는데 코나도 마찬가지.아무래도 벌크로 받아다 포장만 다시 하는듯 싶다.아니면 라이센스 문제로캐릭터 이름이 들어간 포장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거든지. 프린트도 제대로 돼 있고 컬러도 제법 괜찮은 것이일단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그런데 브라운(곰돌이)가 비교해 보면 어딘지 좀 엉성하다... 2018. 4. 17.
액세서리 - 도어 프로텍션 (문콕 방지 패드) 당해본 사람만 아는 문콕 스트레스...특히 머스탱은 옆 차량의 뒷문이 열리며 문콕을 당하는 경우,뒷 휀더 엣지 라인에 가서 맞기 때문에 데미지가 더 크다. 덴트집에 가서 문의해도 엣지라인은 어차피 완벽하게 펴기 어렵기 때문에굳이 돈 들여 살리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주문한 도어 프로텍션.상품 구성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비싼 녀석이었다.나중에 알고 보니 비슷한 역할을 하는 더 저렴한 제품이 눈에 보여서 살짝 화가나기도 했던... 구조는 간단하다.스티로폼 뒤에 자석을 몇개 넣어서 차량 옆면에 고정해 놓는 것.누가 가져갈 수 없도록 차량 문 안에 고리를 넣어두고 말이지. 기본적으로는 평평하지만 힘을 줘서 구부리면 구부릴 수 있다.내부 재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머스탱의 뒷 .. 2017. 10. 25.
액세서리 - 도어텍션: 문콕 방지 쿠션 (아이폰6 PLUS) ※ 사비로 구매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왜... 차에서 내리며 옆 차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걸까?필자의 차 조수석 문짝에도 누군가가 내리며 찍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도장이 벗겨져 나갔는데 찌그러지진 않은 걸 보면 문을 열면서 쾅 때린게 아니라문이 서로 닿아있는 상태에서 힘을 준 것 같다. 아무튼 사람들에게 매너를 기대하느니 차라리 내가 돈을 좀 지불하고'유난 스럽게 별짓 다 한다'는 소리를 듣기로 했다.그래서 구매한 제품이 바로 이 도어텍션.차량 1대분에 무려 6.9만원이나 하는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녀석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중엔 더 저렴한 녀석들도 있긴 했다만...이미 도어텍션을 주문하고 나서 알게 된거라 어쩔 수가 없더군.반품하고 뭐하고 하느니 조금 더 비싸도 이 녀석을.. 2017. 6. 8.
PC - 게임: XBOX ONS S 신형 패드 (엑스박스원S 패드) XBOX ONE S 신형 패드 (엑스박스원S 신형 패드), 흔히 말하는 엑박패드다.정말 이것까지 사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엑스박스원S(이하 엑박원S)를 사는 건데... 를 한 번 해보자고 PC에 VGA카드까지 붙였는데 사제 패드는 인식이 안된다.집에 굴러다니는 XBOX360용 패드를 물리자니 수신기가 어딜 갔는지 안보이고...이걸 어째야 하나 하고 고민하다 어쩔 수 없이 엑박원S 패드를 하나 들였다.VGA에 패드에... 이 정도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진짜 엑박원S를 하나 샀을듯. 아무튼 엑박원S 신형 패드는 기존 패드와는 다르게 블루투스로 연결이 된단다.블루투스 지원이니 휴대폰 등에도 연결이 가능하지 않을가 싶다.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패드와 비교하면 대략 만원 정도의 가.. 2017. 3. 8.
액세서리 - 휴대폰 거치대 ※ 필자가 사비를 들여 구매한 제품을 리뷰한 내용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때는 계기판 앞에 휴대폰을 거치하면 됐는데,머스탱의 경우 계가판 앞 쪽 공간이 묘하게 굴곡이 져 있어서 휴대폰을 두기가 쉽지 않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휴대폰 거치대를 하나 구매했다.수납공간이 부족한 미국차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가능한 한 쓸모 있어 보이는 녀석으로... 살짝의 고민 끝에 결정한 제품이 바로 이 녀석 .제법 넓직한 논슬립패드 위에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를 세울 수 있고,휴대폰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동봉돼 있는 제품이다. 구성품은 논슬립 패드와 휴대폰 거치 스탠드 2개, 휴대폰 충전 케이블의 3가지다.케이블의 경우, 기특하게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충전이 모두 가능한 헤드를 가지고 있다.여러 기종의 휴대폰을 가지.. 2017. 2. 6.
모바일 - Dekor 교통카드 인식 오류 전자파 차단 카드 아이폰 아이폰6 PLUS를 사용중인데 이 녀석은 케이스 뒷면에 교통카드를 넣어도 인식이 되지 않는다.여기저기 찾아 보니 원인은 아이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이라고 한다.고로 그 전자파만 차단해 주면 아이폰도 카드 케이스를 사용해 교통카드를 찍을 수 있다는 얘기.물론 본인의 경우야 교통카드가 아닌 회사 출입카드 사용을 위한 거긴 하지만. 아무튼 오픈마켓에 보니 관련 상품이 나와 있긴 하다.이름 하여 상품평도 꽤 많고 간간히 안된다는 글도 보이긴 하지만 대체로 잘 된다고 한다.어차피 다른 대안도 없기에 구매 진행.그래도 혹시 몰라 일단 포개서 사용할 요량으로 두장을 주문했다. 포장은 참 빈약하기 이를데 없다.하긴 얇디 얇은 카드 한장 보내는데 포장이 더 요란해야 할 필요는 없나?아무래도 한국식 과대포장에 익숙.. 2017. 1. 9.
자동차 - 타이어 / 얼라이먼트 /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정비 지난 2013년에 교체한 타이어 중 앞 두짝이 다 돼서 교환을 하기로 했다.어차피 갈아야 할거라면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에 갈아두는게 안전을 위해 좋을테니까. 될 수 있으면 오프라인에서 교환하려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저렴하게 할 수 있나 알아봤는데인터넷 기준 한짝, 5~6만원짜리 타이어를 14만원 이상씩 부르니 살 수가 있어야지어쩔 수 없이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옵션으로 배송 및 설치를 받기로 했다. 타이어는 엑스타 4X의 후속인 엑스타 4X II(KU22)와 마제스티 솔루스(KU50)를 두고 고민하다마침 마제스티를 조금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체가 있길래 마제스티로 주문했다.4X 대비 한짝에 2만원 정도 더 주긴 했지만 엔트리급이라도 프리미엄 타이어라니 낫긴 낫겠지. 주문을 하고 수일이 지나자 타이어 판매.. 2017. 1. 2.
악기 - 바이올린 턱받침 패드 ※ 본 리뷰는 필자가 제 돈을 주고 구매한 후 작성한 것임을 보증합니다. 요즘 바이올린 개인 레슨을 받기 시작하며 턱받침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발생...그리고 땀 때문에 곤란한 부분도 있고 해서 검색해 보니 라는 것이 있었다.문제는 바이올린이라는 악기 자체가 좀 클래식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중후하다는 거.그러던 중 제법 귀여운 디자인의 턱받침 패드를 발견해서 바로 주문했다. 그리고 받은 택배가 바로 이 녀석.재질 자체가 천이라 별로 손상이 없을 듯한데 에어캡 포장이 돼 있다.과대포장(?)이라면 과대포장일 수 있지만 일단 이렇게 돼 있으면 뭔가 케어 받는 느낌이긴 하다. 오늘 주문한 녀석들은 부엉이 한마리와 고래 한마리.때가 타는 걸 생각하면 어두운 색상이 좋을 것 같긴 한데 고래가 너무.. 201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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